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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의 '남아있는 온라인 강의'에 대하여
작성일 기준으로 아직 오픈되지 않은 강의입니다.
그런데 남아있는 강의에는 뜨네요. 이걸 의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용자 입장에서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게 보면 미리알 수 있어서 좋고, 굳이 나쁘게 보자면 아직 안 열린 강의가 남아있다고 하니 좀 그렇고...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의도한 기능입니다! 그 기능을 만들 때 남아있는 강의와 과제의 개수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며칠 남았는지를 보는 것에 더욱 초점을 두면서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전 개인적으로 남아있는 강의가 없다고 나오면 아예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들을 수 있는 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의가 남아있으니 주의해라 같은 느낌으로 살려두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용자에 따라서 의견이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저의 경우엔 미리 마감일자를 알려주는게 심적으로 안정되는것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남아있는 강의 와 현재 들을 수 있는 강의의 숫자를 동시에 보여 주면 좋을것같습니다 남아있는강의 8개 (3개) 혹은 남아있는강의 8개 수강가능한 강의 3개 이런식으로 변경된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