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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이 불명확한 스펙의 목록
- [ ] 2칸 이동 중 "코드의 끝"의 정의는?
- https://github.com/aheui/aheui.github.io/issues/13
- [ ] 2칸 이동 중 경계에 도달했을 경우 2칸의 정의는?
- https://github.com/aheui/snippets/blob/master/undefined/boundary.aheui
- [x] 2칸 이동 후 다음 이동도 2칸 이동인가 - 개정: https://github.com/aheui/aheui.github.io/pull/3
- https://github.com/aheui/snippets/blob/master/undefined/2steps-basic.aheui
- [ ] 2칸 이동 중 ㅣ, ㅡ에 의해 방향 전환 후 이동도 2칸 이동인가
- https://github.com/aheui/snippets/blob/master/undefined/2steps-reflect.aheui
- [ ] ㅂ 명령에서 처리할 수 없는 값이 입력되는 경우
- ㅂ+ㅎ 에서 EOF를 만나는 경우
- ㅂ+ㅇ 에서 숫자가 아닌 값을 만나는 경우
- ㅂ+ㅎ 에서 UTF-8이 아닌 입력을 받는 경우
- [ ] ㅁ 명령에서 처리할 수 없는 값을 출력해야 하는 경우
- ㅁ+ㅎ 에서 유니코드 코드 포인트가 아닌 값을 출력하려 하는 경우
2칸 이동 다음이 2칸이 아닌 구현체가 있나요?
@Sait2000 2steps-basic.aheui에 스펙 부분이 업데이트가 안 돼있는 것 같네요
제가 알고 있는 구현체 중에는 없습니다. 원래는 관성이 무엇인지에 관한 설명이 명확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밯으로 문자를 받을 때 문자 여러개가 들어오면 첫번째 문자만 입력받나요? 보통은 그렇게 구현하는 것 같은데 표준에는 안 나와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x: 입력으로 '가나다'가 들어오면 스택에 44032, 45208, 45796 이렇게 3개의 숫자가 차례대로 들어오는 것도 말이 되는 것 같아서요
해당 부분의 명세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ㅎ 받침이 오면 표준 입력에서 UTF-8로 유니코드 문자를 받아
'유니코드 문자 하나를 받아'로 고치는게 더 명확할 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 명세로도 같은 의미로만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말씀하신 방식으로 구현된다면, 코드 '밯밯'이 있고 '가나다'가 들어오면 입력을 어디에서 끊어서 첫번째 밯과 두번째 밯에 나누어 주어야 할까요?
그렇네요 한번에 하나씩 받는다고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그래도 혹시 모를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표준에 문자 하나라고 적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